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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소' 자세히 알아봅시다.

2022/03/28


'불소치약' 또는 '불소함유' 많이 들어보셨죠?


나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불소'라는 단어를 많이 본 적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에 함유된 수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충치가 자주 발생하는 치아를 가지고 있다면,

오늘 매거진에 조금 더 집중해보세요.


최근 다양한 구강케어 시장에서 불소가 포함되지 않은

'무불소'를 강조하고, 사용을 유도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고객들께 불소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과 거부감을 심화시킬 뿐 아니라,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불소'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이렇게나 많이 사용되고, 언급되는 '불소'란 무엇이며, 실제로 불소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불소는 충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성분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부에서는 불소의 효능보다는 해로운 점에 초점을 맞춰 강하게 안내하며,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전 세계 치과의사 공식단체인 FDI와 세계보건기구(WHO)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적당한 농도의 불소의 치약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FDI와 WHO는 다음과 같은 불소의 효과를 안내하고 있어요.


일부에서 불소의 효능보다는 해로운 점에 대해 강하게 안내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소의 단점에만 집중을 하여 사용을 꺼리고 있지만,

세계치과의사연맹(FDI)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적절한 농도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다음의 불소의 효능을 함께 알아봅시다.


• 충치를 예방하여, 더욱 튼튼한 치아를 만들어줘요.

• 초기 충치 단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분이 가지는 효과가 매우 확실하고, 안전해요.

•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줌으로써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요.





치약을 선택할 때 확인해보세요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소속 소비자안전조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불소함유 치약의 충치예방 효과는 치약에 함유된 불소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며,


FDI와 WHO에서는 효과적인 충치 예방과 진행 억제를 위해,

950ppm 이상의 충분한 불소가 포함된 치약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치약 제품의 용기 및 포장재에 따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해당 성분의 확인을 통해 꼭 선택해주세요.

치약 내 불소 성분은 주로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플루오르화석, 플루오르화아민297등의 불소 화합물 명칭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클린디의 활짝치약, 달짝치약, 살짝치약, 반짝치약 4종은 불소 함유 1000ppm으로 여러분들을 충치로 보호해준답니다. ( ▶클린디 치약 더 알아보기 ◀)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주의해주세요

치아 건강에 효과적인 불소, 하지만 이러한 불소의 과다 노출 및 음용은 인체에 해로울 수 있기에 다음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불소 과다 음용을 삼가하고, 불소 첨가물을 사용하실 경우 먼저 전문가에게 문의해주세요.

• 어린 아이의 경우,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어른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불소 치약의 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 물로 과도하게 헹구지 말아 주세요.

• 충분한 시간의 칫솔질을 통해, 치아에 불소가 접촉될 수 있도록해주세요.

• 3세까지는 쌀알 크기, 6세가지는 콩알 크기로 치약을 사용해주세요.




[ Reference ]

1. https://dailydental.co.kr/mobile/article.html?no=117053

2. https://www.khealth.or.kr/board/view?pageNum=1&rowCnt=10&menuId=MENU00907&maxIndex=99999999999999&minIndex=99999999999999&schType=0&schText=&categoryId=&continent=&country=&upDown=0&boardStyle=&no1=0&linkId=501826

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01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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